의뢰인은 인천의 한 대형 헬스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습니다.
해당 헬스장은 법인 차원에서 전 지점 폐업을 앞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할인 판매를 통해 대규모 회원을 모집한 뒤 회원권 대금을 챙겨 사업주가 잠적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근무했던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이 전액 체불되었고, 의뢰인은 체불임금을 회수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A&P를 찾아오셨습니다
✔ 법인을 상대로 임금·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즉시 강제집행 절차 진행
✔ 법인 재산 부족을 고려해 간이대지급금 및 도산대지급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 전반 지원
✔ 법인 계좌로 들어가야 할 헬스장 수익금을 사업주가 개인사업자 명의 계좌로 횡령한 정황을 토대로, 법인격 부인 법리를 적용해 사업주 개인을 상대로 한 별도의 소송 제기
✔ 실무상 사례가 거의 없고 승소 가능성이 낮은 사건이었으나, 사실관계와 법리를 정밀하게 구성해 책임 귀속을 입증
법원은 법인을 상대로 한 체불임금 및 퇴직금 청구를 모두 인용하여 전부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법인 재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사업주 개인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하여 개인 상대 소송 역시 전부승소하였습니다.
전부승소란, 근로자가 청구한 금액 전부를 법원이 인정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와 별도로 의뢰인은 간이대지급금을 이미 수령하였고, 도산대지급금 절차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남아 있는 법인 재산에 대해서는 경매가 진행 중으로, 대부분의 체불임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사건은 법인 폐업을 앞두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빼돌린 경우, 형식상 법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주 개인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사례입니다.
✔ 통상 체불임금 사건에서는 법인에 대한 청구에 그치지만, 본 사건에서는 법인격 부인 법리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개인 책임까지 확장하였습니다.
✔ 특히 “법인에 재산이 없으면 임금을 포기해야 한다”는 인식을 뒤집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 체불임금 사건에서도 전략적인 소송 구조와 전문적인 법률 검토가 병행된다면, 근로자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공사례입니다.
회사가 폐업하거나 법인 명의의 재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체불임금 회수를 곧바로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법인을 상대로 임금·퇴직금 청구와 강제집행 가능성을 살펴보고, 간이대지급금·도산대지급금 등 활용할 수 있는 절차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업주가 법인 재산을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등 법인과 개인의 재산·업무가 실질적으로 혼용된 정황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사업주 개인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장이 폐업하여 체불임금을 받기 어렵거나 법인에 집행할 재산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법인 재산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장의 자금 흐름과 사업주 개인의 재산 유용 여부, 대지급금 수령 가능성, 확보할 수 있는 집행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법률가이드]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대응 기준|고용노동부 신고와 민사소송 차이
▶ [성공사례] 체불임금을 소송 없이 받을 수 있을까요?|지급명령 확정으로 강제집행 가능
법률사무소 A&P는 체불임금 사건에서 단순히 판결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법인 재산과 사업주의 자금 흐름, 대지급금 활용 가능성, 강제집행 대상 재산 등을 함께 검토하여 실제 회수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회사가 폐업했거나 법인에 재산이 없어 임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상황이라면 근로계약서와 임금자료, 법인·사업주 관련 자료 등을 지참하여 방문상담을 통해 추가로 취할 수 있는 회수 절차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방문 상담 예약
※ 의뢰인의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보다 정확한 상담을 드리기 위해 방문 상담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본 사건은 법률사무소 A&P 박사훈 대표변호사가 초기 사실관계와 법리 쟁점을 총괄하고, 담당 변호사와 실무진이 함께 대응한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A&P
박사훈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