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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손해배상만 인정됐다면, 항소심에서 계약취소도 가능할까요? | 항소심 추가 5명 계약취소 인정 사례

법률사무소 A&P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들은 인천 소재 주상복합건물 내 상가를 분양받은 수분양자들로, 건물 완공 후 분양 당시 충분히 설명받지 못했던 기둥과 방화벽 등 구조물을 확인하였습니다.

일부 호실에서는 구조물로 인해 영업공간의 활용이 제한되었고, 특정 호실에는 외부 관리자의 출입이 필요한 설비시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법률사무소 A&P를 통해 시행사를 상대로 분양계약 취소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1심에서는 일부 수분양자의 계약취소와 나머지 수분양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행사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면서 사건은 항소심으로 이어졌고, 1심에서 손해배상만 인정되었던 수분양자들의 계약취소 가능성도 추가로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A&P의 조력

✔ 1심 판결과 각 호실의 구조 및 사용상 제한을 재검토하고, 손해배상만 인정되었던 수분양자 5명에 대해서도 분양계약 취소를 추가로 청구할 수 있는지 검토하였습니다.


✔ 항소심에서 분양계약 취소를 주위적으로, 손해배상을 예비적으로 청구하도록 청구 내용을 변경하고, 두 청구가 동일한 고지의무 위반 사실관계에 기초한다는 점을 들어 청구 변경의 적법성을 주장하였습니다.


✔ 각 호실의 기둥 위치와 규모,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 및 영업공간의 활용 정도를 분석하여 구조물이 상가의 사용과 경제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 일부 호실에 설치된 EPS실 등 설비시설에 관하여, 시설의 점유 면적뿐 아니라 외부 관리자의 출입으로 인해 영업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데 제약이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설계도면, 건축사 검토의견서, 관계자 녹취록 및 감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분양 당시 중요사항이 충분히 고지되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하였습니다.


✔ 시행사의 고지의무 이행 주장과 잔금 지급에 따른 계약취소권 제한 주장에 대응하고, 개별 수분양자의 계약 경위와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계약취소 및 손해배상청구의 법적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법률사무소 A&P가 항소심에서 추가로 계약취소를 청구한 수분양자 5명 전원에 대해 분양계약 취소를 인정하였습니다.


특히 1심에서 손해배상만 인정되었던 수분양자들에 대해서도, A&P가 항소심에서 청구를 변경하고 각 호실의 구조와 사용상 제한을 구체적으로 주장한 결과 분양계약 취소가 추가로 인정되었습니다.


법원은 상가 내부 기둥의 위치와 규모뿐 아니라, 일부 호실에 설치된 EPS실 등 설비시설로 인해 영업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데 제약이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1심에서 계약취소가 인정된 4명에서 항소심 최종 8명으로 계약취소 인정 인원이 확대되었으며, 나머지 수분양자들에 대한 시행사의 손해배상책임도 인정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총 40명의 수분양자와 상가 33개 호실에 관한 분쟁으로, 시행사가 상고하지 않아 항소심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사건의 의의

✔ 본 사건은 상가 분양 당시 내부 기둥과 설비시설에 관한 중요사항이 충분히 고지되지 않은 경우, 분양계약 취소 또는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항소심에서 추가로 5명의 계약취소를 인정받아 최종 8명의 분양계약 취소 판결이 확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특히 1심에서 손해배상만 인정되었던 수분양자들도 항소심에서 청구를 변경하여 분양계약 취소를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청구 변경의 적법성과 추가적인 권리구제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상가 내부 기둥의 위치와 규모뿐 아니라 EPS실 등 설비시설로 인한 외부 관리자의 출입과 영업공간의 독립적 사용 제한도 계약취소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상가 분양계약 분쟁에서는 동일한 건물의 수분양자들이라도 각 호실의 구조와 사용상 제약, 계약 체결 경위에 따라 계약취소 또는 손해배상이라는 서로 다른 법적 결과가 인정될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무엇보다 항소심에서는 1심 판결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존 청구의 범위와 추가적인 계약취소 가능성을 검토하여 각 수분양자의 상황에 맞는 청구 및 입증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마무리하며

상가 분양계약 분쟁에서는 분양 당시 중요사항이 충분히 고지되었는지뿐 아니라, 실제 상가의 구조와 사용상 제약이 계약 체결 및 경제적 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심에서 손해배상만 인정되었더라도, 판결 내용과 개별 계약관계에 따라 항소심에서 분양계약 취소를 추가로 청구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청구 변경의 가능성과 인정 범위는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A&P 승소사례] 상가 내부 기둥 설치, 분양계약 취소·해제 가능할까요?|1심 계약취소 및 손해배상 인정

▶ [A&P 언론보도] 상가 분양계약 분쟁 항소심 판결 확정|최종 8명 계약취소 인정

▶ [A&P 법률가이드] 상가 분양계약 고지의무 위반|계약취소·손해배상 대응 가이드

▶ [A&P 업무분야] 상가·부동산 분쟁|분양계약 취소·해제 및 손해배상


법률사무소 A&P(에이앤피)는 박사훈 대표변호사의 총괄 아래 홍수진 부동산팀장 변호사를 중심으로 본 사건의 1심부터 항소심까지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상가 분양 당시 안내받은 내용과 실제 건물의 구조가 다르거나, 1심 판결 이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분양계약서, 설계도면, 판결문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계약취소 및 손해배상청구의 가능성을 조기에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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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건은 법률사무소 A&P 박사훈 대표변호사가 초기 사실관계와 법리 쟁점을 총괄하고, 담당 변호사와 실무진이 함께 대응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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