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외조모를 부양하며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생활비를 부담해 왔고, 이후 해당 주택을 매수하였습니다.
결혼 후 분가하면서 외조모가 단독으로 거주하게 되었고, 그 상태가 약 15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동안 의뢰인은 대출 상환과 유지비를 모두 부담했으나, 전세사기 피해와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더 이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채무조정 절차까지 신청하게 되었으나, 피고와 일부 친척들은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퇴거를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주택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A&P를 찾아주셨습니다.
✔ 피고의 점유가 호의가 아닌 ‘사용대차’ 관계에 해당함을 법리적으로 정리
✔ 장기간 사용으로 이미 충분한 사용·수익이 이루어졌음을 주장
✔ 의뢰인이 15년간 대출·유지비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해 온 사정 강조
✔ 가족 간 부양 형평성과 경제적 곤란 상황을 구체적 자료로 소명
✔ 명도소송 제기와 동시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으로 권리 보전
✔ 소유권 회복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재판부에 설득
재판부는 피고의 장기간 점유가 이미 충분한 사용 기간에 해당하고, 더 이상 점유를 정당화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건물인도 청구가 인용되어 의뢰인 승소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 ‘명도소송’은 부동산 점유자에게 건물을 인도하라고 청구하는 소송을 의미합니다.
※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은 소송 중 제3자에게 점유를 넘기는 것을 막는 보전 절차입니다.

✔ 본 사건은 가족 간 무상 거주라 하더라도 법적으로는 사용대차 관계로 평가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장기간의 부양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는 사정이 명도 판단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병행함으로써 소송 중 권리 침해를 예방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입증하였습니다.
✔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유권 행사를 무기한 제한받을 수는 없으며, 법적 절차를 통해 정당한 권리를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인용 사례입니다.
가족에게 오랜 기간 무상으로 집을 사용하도록 허락했다고 해서 그 점유가 영구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임대차인지 사용대차인지, 무상 사용을 허락하게 된 경위와 기간, 현재까지 충분한 사용·수익이 이루어졌는지, 소유자가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척이 장기간 무상으로 거주하면서 퇴거를 거부하고 있다면 단순히 소유권이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만 주장하기보다, 해당 주택을 사용하게 된 경위와 비용 부담 내역, 반환 요구 내용, 현재 점유 상태를 정리하고 사용대차 관계를 종료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소송 중 제3자에게 점유가 이전될 가능성이 있다면 명도소송과 함께 점유이전금지가처분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법률가이드] 같이 살던 사람이 안 나갈 때|사용대차 해지부터 명도소송·점유이전금지가처분까지
▶ [법률가이드] 가처분 신청 대응 가이드|점유이전금지가처분·처분금지가처분·직무정지가처분까지
법률사무소 A&P는 가족·지인 등의 장기 무상거주 분쟁에서 등기상 소유관계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를 허락한 경위와 기간, 월세·관리비 등 사용 대가의 존재 여부, 비용 부담 내역, 퇴거 요구 과정과 현재 점유 상태를 함께 검토하여 사용대차 종료와 건물인도 청구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가족이 장기간 거주한 주택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퇴거를 거부하고 있다면 등기부등본과 주택 관련 비용자료, 당사자 간 대화 및 퇴거 요구 자료 등을 지참하여 방문상담을 통해 명도소송과 필요한 보전절차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방문 상담 예약
※ 의뢰인의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보다 정확한 상담을 드리기 위해 방문 상담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 본 사건은 법률사무소 A&P 박사훈 대표변호사가 초기 사실관계와 법리 쟁점을 총괄하고, 담당 변호사와 실무진이 함께 대응한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A&P
박사훈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