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가 언제, 어떤 계정과 경로를 통해 외부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로그와 디지털 기록을 초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서버, NAS, 그룹웨어, 이메일, 메신저, 클라우드, ERP, CRM, 협업툴 등의 접속기록과 파일 다운로드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이메일·클라우드 전송 정황, USB·외장하드 연결기록 등도 자료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퇴사 전후의 대량 다운로드, 이메일 발송, 클라우드 업로드와 함께 경쟁업체 입사 시점, 퇴사 직후 거래처 이탈, 기존 고객에 대한 연락 정황, 경쟁업체에서 유사한 견적서 양식이나 단가표가 사용된 흔적도 실제 사용 목적을 확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버·이메일·클라우드·USB·NAS 등의 로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삭제되거나 보존기간이 지나 사라질 수 있으므로, 퇴사자의 PC나 계정을 바로 정리하기 전에 로그 보존 여부 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법률가이드] 퇴사자 자료유출 대응 가이드|고객명단·거래처·견적서 반출과 영업비밀 침해 쟁점 정리
현재 퇴사자의 자료유출이 의심된다면, 서버·이메일·클라우드·USB 등의 로그가 사라지기 전에 우선 보존하고 퇴사일·다운로드 시점·전송 경로와 경쟁업체 입사·거래처 연락 정황을 시간순으로 연결하여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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