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들은 병원을 운영하는 관계자들로, 병원 홈페이지 제작과 브랜드 이미지 개발을 위해 피고 회사와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홈페이지 개발 용역 계약과 브랜드 개발 용역 계약이 각각 체결되었고, 계약서에는 계약 금액과 함께 착수금 및 잔금 지급 방식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원고들은 계약 체결 이후 홈페이지 개발과 브랜드 개발 명목의 착수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작업 범위, 특히 촬영 여부 등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계약 진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원고들은 계약이 최종적으로 성립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이미 지급한 착수금의 반환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하였고, 피고 회사는 법률사무소a&p를 찾아 방어를 의뢰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개발 및 브랜드 개발 계약서 존재와 계약 내용 정리
✔ 계약 금액, 착수금, 잔금 지급 방식 등 계약 성립 요소 입증
✔ 원고가 지급한 금원이 협의금이 아닌 계약서상 착수금이라는 점 강조
✔ 피고 회사가 외부 개발 업체에 시스템 구축과 게시판 개발을 의뢰한 사실 정리
✔ 실제 개발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점을 통해 계약 이행 단계 진입 입증
✔ 계약 미성립을 전제로 한 선금 반환 주장에 대한 법리적 반박
법원은 홈페이지 제작 및 브랜드 개발 계약이 계약서 작성과 착수금 지급 등을 통해 이미 성립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고들의 선금 반환 청구는 전부 기각되고 소송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한다는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 ‘청구 기각’이란 법원이 원고의 청구가 이유 없다고 판단하여 받아들이지 않는 판결을 의미합니다.

✔ 본 사건은 용역 계약에서 계약 성립 여부가 분쟁의 핵심 쟁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계약서 작성, 착수금 지급, 실제 작업 진행 여부는 계약 성립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 단순히 계약 진행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착수금 반환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 계약 체결 과정과 작업 진행 경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하여 법적 구조 속에서 설명하는 것이 계약 분쟁 해결의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한 피고 승소 사례입니다.